제주 4·3 영화, 해외서 잇따른 호평으로 주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7.30 11:17
최근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선보인
제주 4.3 영화가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은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주 4.3의 역사와 평화,
상생의 가치를 세계 관객들에게 깊이 전했습니다.
특히 '내 이름은'은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과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4.3 영화 '한란'도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