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작업·길 걷다가 탈진…온열질환자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7.31 16:31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서귀포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70대가
온열질환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애월읍에서
2시간 가량 길을 걷던 80대가
열탈진에 넘어져 이송되는 등 하루에만 4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50명을 넘고 있으며
폭염 특보가 발효된 이후에는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 자주 마시기,
일정 시간 휴식 취하기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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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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