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무 해수욕장' 추진…안전관리 강화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8.02 15:12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인명사고와 바가지, 불친절이 없는
삼무 해수욕장 조성에 나섰습니다.

우선 올해 12개 공식 해수욕장에
지난해보다 늘어난 284명의 민간 안전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파라솔과 평상 요금을 단일화해
바가지요금을 차단하고
최근 늘어난 스노클링 사고 예방 활동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24일 개장 이후 어제(1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누적 이용객은 85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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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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