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제주는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11)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2.3도,
고산은 31.4도
서귀포는 30.5도 등으로
어제보다 떨어졌습니다.
내일(12)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곳에 따라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드기 감염 SFTS 위험 예측에선,
관측 지점 네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까지 매우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