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 FC 친선전에서
제주 팬과 서포터들을 홀대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SK 서포터스 그룹 서던모스트는
경기 직후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예매와 경기 운영 과정에서 팬과 서포터들이 철저히 무시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잔여 경기 응원 보이콧과 SK 본사 앞 트럭 시위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모레(15일) 안양전 당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서포터들의 지적 사항에 대해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