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고령층 맞춤형 지원대책 개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8.14 11:25

기후 위기 시대에
고령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은
지난 50년간 제주의 평균기온은 1.5도 상승했고
폭염일수는
1970년대 평균 1.7일에서 2020년대 10.4일,
열대야 일수는
12.3일에서 45일로 증가한 만큼
고령층 보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같은 기후위기는
건강 악화 뿐 아니라 외출이나 이동 제한, 냉난방비 부담,
의료.돌봄서비스 접근 저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기후위기 대응 통합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이동권 기반의 생활 접근성 강화,
사회적 관계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대안으로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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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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