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12년째 동결 중인 대중교통 버스요금을
이번에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자제 요청과
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 부담 등을 고려해
현재 성인 기준 1,200원인 버스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한해 1천억 원에 가까운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며
내년에 요금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택시와 상하수도, 종량제 쓰레기 봉투 요금 등
6개 지방 공공요금도 모두 동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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