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와 강풍에 크고 작은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오늘(16) 낮 12시쯤 516도로 숲터널에서
나무가 도로 쪽으로 쓰러져 차량 통행이 약 3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 남원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오전 7시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도로가
빗물로 침수되면서 소방이 배수 지원에 나섰습니다.
소방은 내일까지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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