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제주 출신 국가대표 19명이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사격에서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제주 최초의 개인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이 다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수영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주호와 이호준,
그리고 인천·자카르타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온 안세현이 기대를 모읍니다.
다이빙에서는 4회 연속 출전하는 김영남과
2회 연속 출전의 김영택,
그리고 성장세가 두드러진 이예주가
제주 다이빙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열리며
43개 종목에서
총 46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