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늘 오후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회의를 열어
관광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국내선 공급 감소와 맞물려
내국인 관광객과 관광소비 둔화로 이어지는 만큼
국내선 항공 공급 회복과
가을 관광수요 선점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
항공사별 운항실적 점검과
계획 미이행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주요 항공사에 대형기 또는 임시편 투입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학여행객의 뱃길 이용 지원 등
해상교통 분산을 통해 제주의 접근성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대도시를 대상으로 제주여행 홍보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축전과 제주비엔날레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