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8% 하락하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하락률을 보면
아파트 매매가격이 마이너스 0.26%로 가장 컸고
연립주택 마이너스 0.2%, 단독주택 마이너스 0.08%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0.35%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는 등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