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장미란씨 가족에게 성희롱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10대 A군은 지난 21일
실종자 장씨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례 문자와 전화를 걸어 신음 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등 성희롱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어제(22일) 오전 A군을 주거지에서 붙잡았으며
A군은 충동적으로 한 일이라고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접근 금지 긴급 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