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포구 해상 1.9톤 어선 전복…"강한 너울 충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8.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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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저녁 7시 40분쯤
서귀포 강정포구 남쪽 550m 해상에서
1.9톤급 서귀포 선적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50대 선장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전복된 배 위에 있다가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사고 발생 약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선장은
조업 준비 중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를 맞아
전복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제18호 태풍 간접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4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와
너울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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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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