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설문대센터 감사, 24건 무더기 지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8.27 11:20
제주도립미술관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미술품이나 시설물 관리에 허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두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 감사를 실시한 결과
도립미술관은 모두 16건,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8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제주도립미술관의 경우
소장품 보존 처리를 위해 구입한 고가의 검사 장비를 방치하고
수장고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작품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곳에 보관하는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안전 난간이
규정과 맞지 않게 설치되거나
전시관 자료 수집 계획을 제대로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