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경찰청 소속 부 경장에 대한 수사가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 경장이 처리한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등
실종 신고 2건을 중심으로 수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긴급체포 직후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부 경장 면담과 진술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사망이나 교통사고 등 허위 내용을 입력·삭제한
경위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초
부 경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수사 결과를 공식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