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통신요금 기저효과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9.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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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오르며
한 달 만에 3%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휴대전환 요금이 26.7%나 오른 영향이 가장 컸는데
작년 8월 SKT가
해킹 사태에 대한 사과 의미로
통신 요금을 50% 할인한 기저효과가 작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은 0.1% 하락했으며
공업제품은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3.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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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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