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휠체어농구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도 선수단의 첫 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오늘(2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제주는
서울에 46대 72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초반 1쿼터를 11대 20으로 마친 뒤,
2쿼터에서 19대 15로 앞서며
전반을 30대 35까지 추격했지만,
3쿼터 이후 점수 차가 벌어지며 최종 46대 7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제주는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사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확보하며
제주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