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최소 1곳 지정"…제주권 '가시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9.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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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권역 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최소 1곳은 지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주권도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 진료권역을 11곳에서 14곳으로 세분화했고
권역마다 최소 1곳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규정' 개정안을
오는 22일까지 행정 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력과 시설, 중증환자 진료 비율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권역별로 최소 1곳이 지정되는데
제주권에선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지정 신청을 마쳤습니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으로
복지부는 11월까지 신청기관을 평가한 뒤
12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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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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