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지역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기울어지면서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 5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가로등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그제(4)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40건이 넘는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