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6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어제(6일) 일제히 폐장된 가운데
누적 이용객은 160만 6천명으로
지난해 보다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 20만 3천명,
금능 13만 여명, 중문색달 8만 4천명 순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현장 근무자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에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