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실종 허위종결' 경찰 압수수색 (스케치 추가 예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08 16:51
영상닫기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경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 모 경장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허위종결 사건 경찰이 근무했던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사와 수사관들이 오전부터
사무실에서 압수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에 긴장감이 흐릅니다.

<압수수색 현장>
언제부터 압수수색 진행하고 계신 거예요
어떤 부분 확인하고 계신 건가요?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부 경장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로 구속 송치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경철청, 경찰청 본청.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린 가운데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이 투입돼
8시간 넘게 강제수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부 경장이 근무했던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사무실을 비롯해
형사과장실, 당직실, 서장실 등 4곳에서
컴퓨터에 보관된 전산 자료와
내부 보고서류 등 주요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전산상에서 삭제 정황 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실종자 처리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됐으며
1차 전수조사 결과
추가 의심 사례 25건이 드러나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내부 보고체계와
결재 라인을 확인해
윗선 개입 여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