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의 에너지 사용 비용을 줄이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오늘(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6곳과 학교 2곳 등
모두 18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환경을 진단합니다.
냉난방 설비와 단열, 창호 등을 점검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찾고
시설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진단해
연간 2억 5천여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발굴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