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전국 시도지사 16명 중
지역민이 평가한
직무수행 만족도에서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8월 전국 광역단체장 16명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위성곤 제주지사는
순위 비공개 대상인 13위 이하에 포함됐습니다.
지난달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실시된 7월 평가에서는
10위를 차지했으나
한달만에 3계단 이상 떨어진 것입니다.
1위는 경북의 이철우 지사로 나타났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도 지난달 첫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에서
3위로 출발했으나
8월 평가에서는 5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7월 28일부터 31일,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시도별로 900명씩 1만 4천 4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포인트, 응답률은 3.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