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산모부터
신생아 치료까지 담당할 제주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새롭게 확충됐지만
의료공백으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임혜주 의원은
제주도가 17억 6천만원을 들여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신상아집중치료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했지만
정작 의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정상 가동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외부 의사 파견 등으로
현재 진료를 보완하고 있고
상시 채용을 진행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