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 노선, 만족도 높지만 운항횟수 부족 지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9.12 14:40
지난 5월부터 취항한 제주와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노선 이용객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운항횟수 부족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5월 16일부터 석달여간 국내·외 여객 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제주 거주 내국인의 재이용 의향과 전반적 만족도가 모두
92%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누적 탑승률은 평균 88.5%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이용객 비율은 30% 이상으로 국내선 평균치의 3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출발 국가는 중국, 미주, 일본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용객들은 운항횟수 확대를 가장 큰 개선 과제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