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소극장 연극축제, 15일부터 제주서 개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9.12 14:47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연극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에는 퍼포먼스단 몸짓, 극단가람, 극단세이레 등
도내 3개 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퍼포먼스단 몸짓은 법정 드라마 ‘들꽃’을
극단가람은 해학극 ‘배비장과 애랑’,
극단세이레는 스릴러물 ‘가정식백반 맛있게 먹는 법’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들 작품들은 사회적 무관심과 가정폭력, 양반의 위선 풍자,
일상의 공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소극장 공연의 묘미를 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