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나흘째, 제주선수단 '순항'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9.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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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나흘째를 맞아
제주선수단이
오늘도 값진 메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서귀포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이동규 선수가
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서귀포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멀리뛰기 결승전

신호와 함께 힘차게 도움 닫기를 시작한 이동규 선수가
마지막 발구름과 함께
4미터 54센티미터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본인의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라이벌 인천 대표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2관왕이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순간입니다.

[ 인터뷰 이동규 / 제주대표 (멀리뛰기 T37) ]
"개인 기록을 (깨지) 못 해가지고 아쉽긴 한데 제주도에서 하는 시합에서 금메달 따가지고 만족합니다. "

육상에서 무더기 메달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여자 포환던지기 F37에서 강별 선수가 은메달을,
남자 T37 1,500미터에서
김진석 선수가 6분 3초 51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또 배드민턴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했고,
수영과 태권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나흘째,

제주선수단은 90개 이상의 메달을 확보하며
이번 대회 목표인 150개 달성에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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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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