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ON] 선선해진 날씨, 단풍은 언제쯤?
허나영   |  
|  2026.09.16 13:47
영상닫기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면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고 있구나,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제주도 9월 들어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최고기온은 29도를 넘지 않고,
최저기온도 21에서 22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주 추석 연휴에도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이번 주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릴 확률도 20에서 30% 정도로 높지 않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의 대표적인 풍경인 단풍이
언제 시작될지도 궁금하실 텐데요.

단풍은 기온에 민감합니다.

낙엽수는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잎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단풍 시기도 빨라집니다.

산지와 고도가 높은 곳에서 단풍이 먼저 시작되고
이후 낮은 지역과 남부지방으로 점차 내려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올해는 가을철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도
평년보다 2일에서 8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다만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른 시기가 예상됩니다.

케이웨더가 발표한 올해 단풍지도입니다.

중부지방은 9월 말부터,
남부지방은 10월 말부터 단풍이 시작되고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중부지방이 10월 중순,
남부지방은 11월 초입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한라산 단풍은
10월 21일쯤 시작돼
11월 6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까요?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비 내렸던 오늘과 달리 이번 주말 화창하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대부분 지역 맑겠는데요.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내일 해상 날씹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는 3미터까지 물결이 일겠고요.

동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3.5미터까지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날씹니다.

다음주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얼굴 하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막따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최저기온은 20-21도, 낮기온은 최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