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 예산은 342억원 규모로
접수된 1천400여 건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심의,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민투표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문화 프로그램,
안전 확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관심이 몰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