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연휴
23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22만 9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4.4% 줄어든 규모로
외국인이 36.7% 증가한 반면
내국인은
국내선 항공편 축소와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9.7% 감소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에 따른 여행 수요가 추석 연휴 후반까지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휴 기간이 짧아
입도객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