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
소비가 나란히 줄어드는
이른바 트리플 감소가 2개월 연속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9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자통신과 음료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하는 3.2% 줄었고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인 재고는 12.7% 급증해
기업들의 자금 압박과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중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는 15.3% 감소하며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