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당근 재해보험 가입요건 개선' 발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10.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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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가뭄과 폭우로 피해를 입었지만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당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최근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재배 여건과
재해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재해보험 상품의 가입기간과 가입요건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당근 농가의 경우
재해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파종 후 출현율 80%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가뭄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이같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번에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문 의원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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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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