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천절 연휴를 맞아
지난해보다 줄어든 17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개천절 연휴 나흘간
지난해보다 8.7% 감소한
17만 7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4만 2천 200명으로 18% 줄어든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3만 4천 800명으로
69.8%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관광협회는
전체 방문객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의 경우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여행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