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레드향 등 만감류의 열과 피해가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면서
보험 가입 농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만감류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가입농가는
지난해 446농가에서
올해 1천 599농가로 1년 만에 3.6배 증가했습니다.
보험 가입 농가 수는
도내 전체 만감류 재배 농가수의 약 84%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험에 가입한 전체 농지의 90%에서
사고가 접수됐고
대부분 열과 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열과 피해가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피해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농가들이 적기에 보상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NH손해보험측에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