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가입 2.3배 늘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10.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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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환급제도인 모두의 카드 K-패스에
매달 새로 가입하는
제주도민이 1년 사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K-패스 누적 가입자는 3만 5천200여 명입니다.

특히 정부의 고유가 대응 한시 환급 지원이 더해지면서
올들어 월평균 신규 가입자는
1천800명으로
지난해 2.3배 늘었습니다.

K-패스는
한달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제와 정액제 가운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되며
정률제는 계층에 따라 이용금액의 20에서 53%가 환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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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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