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찬성 측 "협의회 위반 논란, 감사 청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10.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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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출범을 앞두고
찬성 측이
제주도정에 중립을 지키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주민대표 강효민씨는
오늘(1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도민 의견이
공식 절차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됐는데도
임의기구를 만들어 절차를 되풀이 하며
혈세와 행정력을 낭비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려면서 갈등조정협의회 추진이
지방재정법과 행정기본법 등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며
제주도 담당관과
결재선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행정소송도 제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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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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