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집중적으로 보도한
남원읍 배수로 덮개 절도사건에 대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도로에 있는 배수로 덮개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8월부터 9월 사이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서
8차례에 걸쳐
배수로 덮개 10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심야시간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범행했으며
훔친 철제 덮개를 고물상에 팔아
100만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