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비심리 '급랭'…한 달 만에 '하강 국면'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10.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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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하강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0.6으로 전월보다 5.8포인트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하락세를 나타냈고,
지수 자체도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지수가 95 미만인 하강 국면에 머문 지역도
제주가 유일한 가운데
부동산 업계는 투자 심리 위축과
미분양 주택 심화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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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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