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폐기했다던 제주키위, 시장 유통"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10.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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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키위 가운데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됐다고
농가에 통보된 물량이
실제로는 중간상인을 통해 시장에 유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산 키위를 선별 포장하는 모 영농법인이
폐기물 처리량과
계량자료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해당법인이 작성한
폐기물 처리 수기전표 물량 558톤 가운데
135톤이
한국환경공단 계량자료에서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법인이 배출한 폐기물 운반차량의 GPS가
환경환경공단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송미령 농림부 장관에
사실관계를 엄정하고 투명하게 조사할 것을 촉구했고
송 장관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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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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