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제주4.3 사건 자료 중 일부가 미공개 상태로 남아 논란이 됐습니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4.3 사건 자료집 총 12권 가운데 11권은
4.3 평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지만
북한과 소련, 남로당 관련 1차 사료가 담긴
나머지 한 권은
미공개 상태로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4.3 사건의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기 위해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며
제주도의 후속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도가 고의로 숨긴 것은 없고
이번에 미공개 사실을 처음 파악했다며
해당 자료의 공개 여부에 대해
행안부, 국가기록원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