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진보당 대표 "2공항, 도민 결정으로 해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10.23 11:34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제주를 찾아
제2공항 문제를 도민 결정으로 해결하고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등 민주적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위성곤 지사가
도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4.3 79주년을 전후해 특별법 전면개정안을 발의하고
2028년 80주년 이전에 개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택배 추가배송료 부과 금지법의 조속한 통과와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 국비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