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딥페이크 피해 지원 촉구…"가해자 엄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10.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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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피해를 입은 교사들에 대한 법률 지원이 무산된 가운데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교사노동조합연맹,
그리고 한국노총 제주본부가
오늘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가 책임을 떠넘기며
피해 교사들을 방치하고 있다며
변호사비 선지급과
공제 약관 개정, 교육감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가해 학생에 대한 엄중 처벌과
철저한 피해 회복 조치를 요구하는 엄벌 탄원 서명서를
교육감실과
제주동부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탄원 서명에는
전국의 교원 5,800여 명이 참여해
성범죄 피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연대와 보호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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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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