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30년까지 1조원 규모 투자펀드 조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10.26 11:51
제주도가
제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1천억 원을 출자하고
정부 정책금융과 공공기관, 민간자본 9천억 원을 연계하는 구상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기업공개 준비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소형위성, 바이오 등 제주권 3대 산업과
제주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가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지역성장펀드와
농식품.문화콘텐츠 분야 특화펀드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실제 투자 실적과
기업 성장 성과를 중심으로 운용 성과를 관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