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심사가 9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4.3 실무위원회 회의를 열어
희생자 204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0건을 심사하고
중앙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전체 신청 희생자 1만 2천 900명 가운데
90%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까지 4.3 위원회의 최종 심의 의결을 마치고
보상금을 받은 청구권자는
10만 6천 600명이며
액수로는 7천 879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분야의 경우
전체 신청 570건 가운데
156건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마쳐
진행율은 27%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