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안창호 인권위원장 4·3 발언 철회·사과해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10.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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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제주4·3 관련
국정감사 발언을 규탄하며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31일) 입장문을 내고
안 위원장의 발언이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성과를 흔들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인권위 역할을 성찰하고
4·3 희생자와 유족을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으로부터 보호할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안 위원장은 지난 29일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제주4·3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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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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