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한라산신제가
오늘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본제는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위성곤 지사가 초헌관을, 송영훈 의장이 아헌관을,
고의숙 교육감이 종헌관을 맡았으며
제례가 끝난 뒤에는
도민과 관광객이 제사 음식을 함께 나누는 음복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 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1908년 중단됐다가
2009년부터 재현돼 제주의 전통 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