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온 역대 세 번째 높아…강우량 평년 3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11.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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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제주 평균 기온이 관측 이래 세번째로 높았고
강우량도 예년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 평균 기온은 20.2도로
1973년 관측 이래 역대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강우량은 275.5mm로 평년보다 3배 이상 많았고
비가 내린 날은 13.5일로
평년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찬공기와 따뜻한 대기 층이 번갈아 영향을 주면서
기온 변화가 잦았고 강우량도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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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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