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문제가 그야말로 시급한 현안인데요...
사업 자체를 앞당긴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일보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서두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으로 인한
도민사회의 갈등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마무리를 앞당기기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2022년까지
제주공항의 인프라 확충을 마무리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대통령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해 달라>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한 목소리로
4.3 희생자 추념식에 대통령의 참석을 요구했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께서 4.3 희생자를 위무하고
유족을 보듬어 안아 준다면
이념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 한라일보 2면 30-40대 젊은층 제주행 물결>
서울과 경기지역 등
수도권 30-40대 젊은층의 제주귀촌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제주로 귀촌한 가구는 3천 569가구로
전년 204가구에 비해 1천 649% 증가했고
40대 이하가 58%에 이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회 파행>
민간단체인 곶자왈공유화재단에 대한
제주도의 차량 리스 비용 지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사회가 파행을 겪었다는 내용입니다.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무더기로 사퇴의사를 표명하는가 하면
제주도정의 사퇴 종용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3면 제주도 치수계획 하천 특성 반영 못해>
제주도의 유역종합지수계획과 하천기본계획 등 치수계획이
제주지역 하천의
수문학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 내용입니다.
김서준 단국대 교수의 주장인데...
연간 강수량과 1일 강수량 극값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라며
홍수재해에 대한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릿지>
지난해산 감귤값이 사상 최악을 보이며
감귤농민 또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특히 이 가운데 택배에 의한 감귤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5면 품질관리 사각지대 방치된>
택배로 전국 각 지역에 유통되는 감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내용입니다.
택배로 반출되는 감귤은
판매용인지, 아닌지 명확히 구분할 길이 없어
품질검사 인증 마크가
찍히지 않아도 단속에 적발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2면 도심 흉물 무단방치 차량 처리>
서귀포시 도심 등지에서 비양심으로 매년 버려지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그 뒤처리에 해정력이 낭비되고 있어
체계적인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내용입니다.
서귀포지역에서 매년 버려지는 차량은
2013년 38대에 이어
지난해의 경우 57대로 급증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18대에 이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무너진 기초질서>
기초질서를 위반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경범죄로 처벌된 사례는 1천 400여건으로
하루 평균 3.9건꼴이며
음주와 각종소란행위가 가장 많고,
다음이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순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이어도의 날 조례 제정 서명 활발>
이어도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한
거리 서명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개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6천명이 넘었고
이달말까지 1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재정 조기집행>
제주도의 지방재정 조기집행률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어
지금부터라도 예산의 조기집행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예산 집행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나열식보다는
선택과 집중의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법원서 망신당한>
제주발전을 위한 도와 의회의 건강한 대립은 바람직하지만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할 문제까지
사법부 판단에 맡기는 것은 도민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라며
자존심 싸움은 누가 이기더라도
상처만 남기에
도민 이익을 앞세우는 포용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겉만 번지르르 고용분석>
도내 고용시장이
지역특성상 한정된 소비시장을 나눠먹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겉만 번지르르하다는 분석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지표는 화만 키울 뿐
보여주기 위한 성과는
밑빠진 독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상큼한 봄을 산책하다>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한라수목원을 찾은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며 산책을 즐기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비가 그치면서 상큼함을 전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