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30 06:50

오프닝>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관광미항으로서의 반쪽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강정 민군복합 관광미항>

민선 6기 제주도정이
민군복합항 관련 갈등 해소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지만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면서
크루즈터미널 등
민항 운영에 필요한
시설공사를 장기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서귀포크루즈터미널과 계류시설,
항만 진입도로, 주민편익시설, 친수공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한라일보 1면 재정특례 없는 특별도>

지난 2006년 7월 출범한 제주도가
그동안 3천 800여건에 이르는 중앙권한을 이양받았지만
이에 수반되는 예산지원과 재정특례는
9년재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에 따라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제주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특별자치도를 완성시키겠다는
제주도의 미래구상은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소셜커머스 최저가 공세 제주관광 질적성장 역행>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 즉, 소셜커머스를 통한
제주여행상품 판매가 급증하면서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저가 공세에 제살 깎아먹기식의 출혈경쟁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상대적으로 영업능력이 부족한 도내 영세업체들은
물며겨자먹기로 저가경쟁에 가세할 수 밖에 없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또 문화의 거리...혈세 낭비 기로>

제주도가 문화의 거리에 대한 사업효과 분석도 없이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실패한 사업인 제2의 테마거리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올해 8천만원을 투입해
문화 예술의 걸이 조성과 운영 기본계혹 수립용역을 시행해
제주시 원도심과 서귀포시 구시가지에
문화의 거리를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옛 탐라대 도에서 매입 방안 구체화>

중문관광단지에 이어
옛 탐라대학교 부지와 건물을
사실상 제주도가 매입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감정가 이외의 추가 요구가 없고
지역주민들이 반대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은 조건이 전제된다면
매입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부동산 상승세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공동주택 가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6면 제주 공동주택 가격 거침없는 상승세>

제주지역 공동주택 가격이
1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국평균 상승률 3.1%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두번째 높은 수준인데
관광경기 호황과 투자심리 확대,
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중인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사용금지 줄만 친다고 되나>

도내 일부 학교 인조잔디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운동장 사용이 금지된 가운데
교체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져
교육현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제주도교육청은
이렇다할 대책없이 교육과정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안일한 태도를 취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도내 노인 10명 중 1명 이상 혼자 산다>

제주도내 65세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홀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홀몸 노인 중 대부분이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데다
우울감을 갖고 있어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는
집중적인 돌봄 서비스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도내 전세버스업계 아 옛날이여>

개별여행객 비중이 증가하는데다
수학여행 안전기준과 연식제한 등이 강화되면서
도내 전세버스 업계와
관련 여행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학교에서
3년 이하 연식의 전세버스를 요구하고 있는데
제주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대형버스는 34%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카지노산업 제도정비>

도내 카지노들이
외국자본의 표적이 되는 가운데
이를 꼼꼼히 관리 감독할 제도개선작업은 헛바퀴를 돌고 있다며
도내 카지노의 지각변동은 이제 현실이고
그런만큼 카지노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수익금의 지역 귀속 틀 확립 등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관련 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을 강화해야 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카지노 조례도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음식물쓰레기 감량 가정에서부터 실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줄이기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이고
현재 운영중인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한
퇴비화 자원사업이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음식물 줄이기 이상 더 낳은 대안은 없다며
가정에서부터
요식업체까지 자구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물.전기 부족 부르는 정부 기본계획>

제주지역의 물과 전기에 대한 정부의 수요예측이 잘못돼
시설확충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반영이 어려워
자칫 부족사태를 부를 지 모른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관광객 통계를
2010년 이전 자료로 활용하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제주의 현실을 반영한
정확한 예측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한복 입고 수학여행 오다>

독특한 사진인데요...
다른지방에서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들인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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