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풍력발전 혈세 낭비 사실로 드러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30 11:05

가파도 풍력발전에 따른 예산낭비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제주도에 대한 기관운영감사를 통해
가파도 풍력발전기 보강설비의 업무 부적정사례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가파도 풍력발전기 보강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청 담당공무원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는가 하면

무엇보다도 보강설비를 설치하더라도
풍력발전기를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없다는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와 관련한 예산을 투입해
1억 8천만원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당시 제주도청 공무원에 대해 징계처분할 것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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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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